더 컴퍼니 맨 , 2010 by InDee





더 컴퍼니 맨 The Company men, 2010

'우리는' 분명 처음부터 아무것도 갖고있지 않았을 텐데, 마지막에 가서 무너지는 것들은 대체 다 무언가. 언제부터 땅을 잊고 허공을 걷고 있었나. 딛지 않으면 추락하는 동물인 것을. 끝없이 내려앉는 기분을 조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심장을 쥐고 봐야할 것.
보면서도, 보고나서 다시 곱씹어봐도, 그 안에 모든 답이 있어서, 비석처럼 새겨두고 싶은 영화.




-
"You know the worst part? 
The world didn't stop.
(...)
My life ended and nobody noticed."
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


통계 위젯 (화이트)

138
77
131858

ad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