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-분(花-糞) by InDee


얼마전 선물받은 화분에 물을 주고나서 밑에 휴지를 깔아 놓고 몇 일 방치를 해뒀었는데, 휴지의 끝 부분이 녹색으로 물들어 있었다. 뭐 그 정체야, 꽃을 꽂아놓은 오아시스의 색이 묻어난거겠지만, 괜시리 사람의 그것 처럼 일보고 뒷처리를 휴지로 했더니 이런 색이더라.. 라는 이상한 생각이.. 

꽃의 분이라 해서 화-분(花-糞)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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