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0일의 썸머 , 2009 by InDee



[500일의 썸머 , 2009]

배우들의 매력이 넘쳐서 화면 밖으로 흘러내리는 영화.
보면서 무척이나 많이 공감하기도 했고 여전히 이해할수 없었던 것도 있었다.
(여자는 알 수 없는 동물이기에..)
철저하게 남자의 시각에서 그려진 영화라곤 생각되지만 이 영화에 공감하는
여성들도 많은걸 보면 꼭 그렇치만도 않은가보다.

배우도 배우지만 특히 ost가 예술.
브릿팝은 안들은지 꽤 됐는데 오랜만에 꽂혔다.

그리고 Bitch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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